:D

시호네 나라는 사실 허수아비 황제로 시호를 세워둔것.그리고 세워둔 자들은 검은조직이고, 거기에 찬동한 귀족들은 수두룩했다. 선의의 거짓말고 인간의 본성 (흔히들 불로불사라 하던가?)을 조금씩 자극해 만들어진 "검은"사람들. 그로 인해서 내부부터 썩어들어가는 바람에 백성들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음. 다른나라들 뭐 그런곳에서는 평화의 시대라고들 말하지만 시호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이제 저들이 세워둔 황제인 자신도, 저 치들 손에 죽고 이 나라가 완벽하게 검은조직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세계는 위험해지는 걸 하지만 시호는 세계가 위험한거는 아무래도 좋았겠지 검은 사람들에게 가족도 소중한 사람도 한명도 남지 않았으니까.. 근데 추억이 깃들어있는 나라와 성과 마을, 소중한 사람들이 아꼇던 ..

~ 원래 풀었던 썰 ~ [스포츠/카이신/운동선수] 아오코의 '카이토! 너랑 똑닮은 얼굴로 펜싱정~~말 잘하는 선수가 이번에 여기 근처에서 대회한다는데 보러가지않을래?!' 하는 권유로 신이치의 펜싱 대회 보러갔다가 반하게 되는 시츄로 보고싶어서 푸는썰 별 생각 없이 신이치 대회 보고있는데 '신이치 선수 왜 인지 오늘은 집중하지못하네요?' '아~ 무패의 쿠도 신이치! 드디어 오늘 1패인가요?! 상대방선수는 ~~~ '라는 말에 보니 정말 보러온 선수는 지고있고, 마스크 때문에 얼굴 볼려했는데 보이지도 않고, 닮았다는 사람이 지고있다고 하니 기분은 또 나쁘고... 슬슬 관심끄고 언제 끝날려나? 하는데 갑자기 상황 역전되면서 해설자들이 거의 비명지르면서 '아-!!!역시! 아니죠! 쿠도 신이치! 역전입니다! 역전이..

하이바라랑 코난이 뉴스보고 하는 대화 사망소재가 존재합니다! - [괴도키드가 어젯밤 벌어진 총격전에 숨졌다는 사실이 밝혀져 … ] [괴도키드의 여성팬들이 …] 믿을수가없었다. 저번만 해도 아니꼬운 얼굴로 비웃으며 내 앞에서 그 어두운 밤, 하늘을 하얀 날개를 펼쳐 날아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런녀석이 "....저렇게 간단하게 죽을리가없어." 내가 중얼거리자 옆에 있던 하이바라가 맞받아 쳤다 . "어머, 너랑은 다르게 저자는 괴도라고?""탐정도 적은 많겠지만, 저 괴상한 도둑이라면 적이 많을 법도 해, 그는 아름다운 보석을 화려하게 훔쳐 돌아가. 그 뒤에 본인이 찾는 보석이 아니라면 돌려주지. 그가 불사신이 아닌 이상 저런장소에서 " 하이바라가 한 손으로 총을 쥔 시늉을 했다. 이렇게 총을 든 사람이 가..